베이스 톤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트리오 무대
줄리프56854070
가상 트리오 공연에서 베이스가 리듬과 멜로디를 오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솔로가 길어져도 드럼과 기타가 공간을 잘 만들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리듬 섹션이 안정적이라 곡 사이의 분위기 변화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중간 멘트는 길지 않았고 다음 곡으로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음원에서 지나쳤던 작은 연주가 라이브에서는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관객 반응에 따라 연주 강도가 달라지는 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뒤쪽에서는 조명이 무대 전체와 잘 어울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몇몇 구간은 음향이 조금 뭉쳤지만 감상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의 긴장도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곡은 앞선 흐름을 정리해주는 선곡이라 좋았습니다.
끝난 뒤에도 후렴 멜로디가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에 같은 팀의 다른 편성 공연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작은 공연을 자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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