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부터 관객 호흡이 좋았던 록 공연
yoolsah_43283130
가상 록 밴드 공연을 본 설정의 후기입니다. 첫 곡 후렴부터 관객 반응이 붙었고 중반의 느린 곡이 전체 흐름을 잘 쉬어가게 해줬습니다.
첫 곡이 시작되자 각 악기의 위치가 비교적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보컬은 큰 힘을 주지 않아도 가사가 잘 전달됐습니다.
리듬 섹션이 안정적이라 곡 사이의 분위기 변화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중간 멘트는 길지 않았고 다음 곡으로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음원에서 지나쳤던 작은 연주가 라이브에서는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관객 반응에 따라 연주 강도가 달라지는 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뒤쪽에서는 조명이 무대 전체와 잘 어울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몇몇 구간은 음향이 조금 뭉쳤지만 감상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의 긴장도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곡은 앞선 흐름을 정리해주는 선곡이라 좋았습니다.
끝난 뒤에도 후렴 멜로디가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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