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를 잃어버린 줄 알고 한참 찾았습니다
제주센타우르앰프2460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교통카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평소 넣어두는 칸이 비어 있어 가방과 주머니를 급하게 확인했습니다.
아침에 사용한 뒤로 꺼낸 기억이 없어 개찰구 근처에 떨어뜨렸나 싶었습니다. 결국 줄에서 빠져나와 가방 속 물건을 하나씩 꺼냈습니다.
카드는 카드지갑 뒷면과 휴대폰 케이스 사이에 딱 붙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넣다가 카드 두 장이 겹쳤던 것 같습니다.
찾고 나니 별일 아니었지만 몇 분 동안은 머릿속이 꽤 복잡했습니다.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반드시 같은 자리에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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