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장에 갔더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코르기2883370
주말마다 늦잠을 자다가 어제는 일찍 눈이 떠져 동네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여덟 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이미 장을 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채소 가게에는 막 정리한 물건들이 놓여 있었고 반찬 가게에서는 따뜻한 음식이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갔을 때와는 분위기가 꽤 달랐습니다.
토마토와 두부만 살 생각이었는데 갓 나온 떡과 김밥까지 샀습니다. 빈속에 시장을 돌면 계획보다 많이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도 오전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점이 좋더라고요. 다음 주에도 늦잠만 자지 않으면 아침에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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