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연습실 가는 날은 저녁을 어떻게 드시나요
푸른바위01990
밥을 제대로 먹으면 합주할 때 졸리고, 안 먹으면 중간부터 힘이 빠집니다.
요즘은 바나나 하나 먹고 끝나고 식사하는데 더 괜찮은 루틴이 있을까요?
그래도 악기를 잡고 나면 기분이 조금씩 풀리는 편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소한 이야기지만 음악 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결과보다 꾸준히 하는 쪽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생활 안에 연습 시간을 넣어보려 합니다.
주변에는 악기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기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가 싶다가도 커뮤니티 글을 보면 위로가 되더라고요.
좋은 방법이나 소소한 경험이 있다면 편하게 들려주세요.
다음 주에는 지금보다 조금 나아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비 욕심과 연습 시간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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